앨범 소개
80년대 일본의 여름 해변으로 시간을 되돌린 스위티즈의 56번째 디지털 싱글 "SODA RUSH"가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타이틀곡 "SODA RUSH"는 밝은 80년대 재팬 리조트 아이돌 팝의 문법을 정면으로 끌어안은 곡입니다. 130 BPM의 산뜻한 템포 위로 밀려드는 러시한 스트링과 반짝이는 신스, 브라스와 로즈 피아노가 글로시한 여름의 공기를 만들어냅니다. 인트로 없이 곧바로 터지는 "아 ─ 저 바다 끝까지" 유니즌 후렴은 레가토로 길게 뻗어 나가며 벅찬 감정을 실어 나르고, 키를 올린 마지막 후렴에서 스트링과 브라스가 함께 부풀어 오르며 곡의 클라이맥스를 완성합니다.
B-사이드 "YAHHO! BLUE"는 같은 바다를 훨씬 더 그루비하게 즐기는 곡입니다. 118 BPM의 시티팝 디스코 펑크 위에서 슬랩 베이스와 클린 펑크 기타, 브라스 스탭이 맞물려 돌아가고, 게이티드 리버브 스네어가 80년대의 질감을 선명하게 새깁니다. "파랗게 부서져, YAHHO BLUE!"라는 후렴과 "온몸이 짜릿해, splash splash!"의 애드립은 퓨처 펑크의 에너지로 곡을 끝까지 밀어붙입니다.
두 곡 모두 "うみ〜、やっほー!(splash!)"라는 아웃트로로 마무리되며 하나의 여름 바다로 이어집니다. 스위티즈가 그려낸 가장 화려하고 눈부신 리조트의 한 페이지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