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eez · 62번째 디지털 싱글 · 2026.09.30

DOCE DOCE

스위티즈의 62번째 디지털 싱글 ‘DOCE DOCE’ — 128 BPM 브라질리언 펑크 하우스, B-사이드는 저지 클럽 댄스팝 ‘1, 2, 3!’

SweeTeez DOCE DOCE cover

수록곡

  1. 01DOCE DOCE TITLE
  2. 021, 2, 3!
아티스트
SweeTeez
작사·작곡·편곡
JIHO
형식
62번째 디지털 싱글
레이블
MYBLIN9

앨범 소개

달콤함이 가장 강한 무기가 되는 순간을 담은 스위티즈의 62번째 디지털 싱글 "DOCE DOCE"가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타이틀곡 "DOCE DOCE"는 포르투갈어로 '달콤한'을 뜻하는 doce를 두 번 겹쳐 부른 곡입니다. 128 BPM으로 쉼 없이 밀어붙이는 하우스 킥 위에 브라질리언 펑크 특유의 카우벨 몬타젠 리프와 묵직한 808 베이스, 사이렌 신스가 겹겹이 쌓이고, 그 한가운데에서 스위티즈의 에어리한 보컬이 속삭이듯 떠오릅니다. "Sweet? 그건 반만 맞아", "달아서 문제면 그건 네 문제"라는 벌스의 짧은 한마디들은 귀엽기만 한 달콤함이 아니라는 선언이며, 후렴은 "Tá doce, that's me"라는 한 줄만 남기고 나머지 자리를 비트에 내어줍니다. 후렴이 끝날 때마다 터지는 보컬 없는 펑크 하우스 드롭이 곡의 에너지를 끝까지 끌고 갑니다.

B-사이드 "1, 2, 3!"은 망설임을 끝내는 세 번의 카운트를 노래한 곡입니다. 138 BPM의 통통 튀는 저지 클럽 바운스 댄스팝으로, "거울 앞에서 백 번쯤 연습했어, 말할까 말까 하다 하루가 갔어"라는 고백으로 시작합니다. 포르투갈어 카운트 "Um, dois, três!" 뒤에 이어지는 "무서워도 지금 뛰어!"는 고백에도, 도전에도, 변신에도 꺼내 쓸 수 있는 한 문장입니다. "하나는 용기, 둘은 너와 나, 셋은… 말 안 해도 알지?"라는 브릿지를 지나 전조로 한 번 더 솟아오른 곡은, 마지막 "…셋."으로 조용히 착지합니다.

두 곡은 모두 포르투갈어 한마디에서 출발합니다. "that's me"라며 자신을 선언하는 "DOCE DOCE"와, 셋을 세고 뛰어오르는 "1, 2, 3!". 달콤하지만 만만하지 않은, 스위티즈의 가을이 시작됩니다.

SweeTeez — DOCE DOCE
SweeTeez — DOCE DOCEOFFICIAL MV
CHASE → SweeTeez 디스코그래피